요즘 날씨가 더워서 술한잔이 생각나고
안주도 먹고 하다보니, 다이어트가 필요해졌어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여도 저녁에는 가볍게 먹고싶어서
샐러드를 해먹으려고 해요.
마침 집에서 쿠스쿠스라는 식재료가 있더라고요.
쿠스쿠스는 생소한 식재료이긴 하지만
조리법과 요리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쿠스쿠스란?
세몰리나와 다른 종류의 밀가루를 번갈아 반죽하여 만든 아주 작은 덩어리 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밀가루로 만든 좁쌀맛이 나는 파스타.
이게 은근 칼로리도 낮은데 포만감이 높다고 하네요.
주로 중동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 이고,볶음요리나 샐러드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쿠스쿠스 찹 샐러드 재료
쿠스쿠스
샐러드용 야채
토마토
적양파
버섯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소금
후추

그럼 쿠스쿠스를 이용한 샐러드를 만들거에요.
저는 적양파,토마토,버섯,그리고 양상추(샐러드용 야채뭐든)를 잘 썰어줍니다.

그다음 쿠스쿠스를 끓인물을 넣고 잘 불려주면 됩니다.
저는 밥그릇에 쿠스쿠스를 어느정도 넣고 전기포트로 끓인 물을
넣어줬어요.

그다음 샐러드 야채를 잘게 찢어서 넣습니다.

그다음 잘게 썬 적양파와 토마토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버섯은 꼭 불에 익혀주세요.
노릇노릇하게 익히시면 됩니다.

그다음 잘 익은 쿠스쿠스를 채반을 이용하여 물을 빼주고,
볶은 버섯까지 넣어주면 끝.

그다음 소스를 뿌려줄게요.
올리브오일 두바퀴, 발사믹식초 1바퀴
그다음 소금,후추 약간 뿌려주면 끝이에요.

샐러드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스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더 추가하면 됩니다.
저는 좀더 야채의 맛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소스는 최소한으로 해요.
중간중간 쿠스쿠스가 들어가니 포만감도 들고
왠지 맛있는 샐러드 밥을 먹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샐러드 야채 가득 사뒀으니, 당분간 저녁은 쿠스쿠스 찹샐러드 해먹어야겠어요.
다이어트 준비중이신 분들, 맛있는 식단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