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주.
남은 계란볶음밥과 노브랜드 야채꼬치튀김.
야채꼬치 튀김은 최악이다.
커리맛 케첩으로도 회생이 안되는 맛.
엄마의 생일세트 만찬.
잡채와 미역국 못먹는 나를 위한 고깃국
그리고 묵.
마지막 내가 만든 강된장으로 근사한 생일상을 먹었다.
다음날 남은 반찬 비벼먹기.
그리고 남은 묵은 묵밥을 해먹었는데...
김이 맛이 간거인지 김때문에 다 버렸다.
하....
7월에는 더 다양한 집밥을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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